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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2분기 순익 71%증가..이용자수도 20억명 돌파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의 올해 2분기 순익이 7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이용자수는 20억명을 돌파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통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등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올해 2분기 순익(net income)은 39억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71%증가했다. 이는 유럽

연예인 목소리로 말하는 AI 비서..자꾸 말 걸고파~
삼성 빅스비, 서유리씨 음성 추가 SKT도 소녀시대ㆍ엑소 등 검토 이용자들 “재밌다” 반응 많아 소비자 욕구 맞춰 다양해질 듯 “사람 같은 자연스러움이 관건” “빅스비,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뻐?” 같은 질문에 어제는 “빅스비도 거울에 물어보고 싶네요”라고 답하더니, 오늘은 “백설공주랍니다. 상식이죠”라고 말한다. 아직 사람만큼은 아니지만 상황이나 맥락에

"구글, 유튜브 레드와 구글 플레이 뮤직 통합"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구글이 광고없는 유튜브 유료 서비스 유튜브 레드와 구글 플레이 뮤직을 통합해 새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의 유튜브 음악 책임자인 라이어 코헌은 2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뉴 뮤직 세미나' 콘퍼런스에서 "소비자 교육 및 신규 가입자 유치를 위해 두 서비스를 통합할 필요가 있다"고

궁극의 에너지 '핵융합'.. 실용화 기술 누가 먼저 웃나
[동아일보]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스마물리학연구소 연구진이 핵융합실험로 ‘벤델슈타인7-X(W7-X)’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 W7-X는 1950년대 이후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스텔러레이터’란 방식의 실험시설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막스플랑크 제공2015년 10월 완성된 독일 막스플랑크 플라스마물리학연구소의 핵융합실험로 벤델슈타인7-X(W7-X). W7

"사건현장서 무슨 일 있었나" DNA로 범죄행동까지 알아낸다
[동아일보]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이한철 보건연구사가 범죄 현장 수사를 재현하고 있다. 법광원(크라임라이트)으로 현장을 비추면 각종 범죄 흔적이 나타난다. 아자스튜디오 제공“현재 나이 27.7세로 추정됩니다. 담배를 한 번도 피워본 적 없는 ‘네버 스모커(완전 비흡연자)’입니다.” 16일 서울 연세대 신촌캠퍼스 연구실에서 만난 이환영 연세대 법의학과 교수 앞

작지만 큰 꿈 싣고.. 국내서도 '사운딩 로켓' 붐
[동아일보] KAIST와 서울대가 공동으로 개발한 사운딩 로켓 ‘SNUKA-Ⅱ’. KAIST 제공로켓은 꽁무니로 불을 내뿜으며 허공을 날아가는 장치다. 인공위성이나 우주탐사선 등의 물체를 지구 밖으로 쏘아 올리는 우주발사체도 이 원리를 이용해 만든다. 미사일 등 무기 제조에도 자주 쓰인다. 순수하게 연구 목적으로 발사하는 실험용 로켓도 있다. ‘사운딩 로

트위터 이용자 수 정체 지속..주가 장중 14% 폭락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페이스북에 압도된 트위터의 곤혹스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트위터는 27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5억7천400만 달러 매출에 0.12 달러의 주당 순이익을 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5억3천700만 달러 매출, 주당 순이익 0.05 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하지만 월간 활동 이용자 수는 3억2

이더리움 거래 행위..미국 "증권법으로 규제"
[ 이상은 기자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화폐를 이용한 디지털 계약을 ‘증권’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가상화폐를 발행하거나 거래해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증권법으로 규제한다. 기업들이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투자금을 모으는 가상화폐공개(ICO) 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SEC는 26일(현지시간) 이더리움을 이용한 분산형 네트워크인 탈

[이슈&뉴스] 4차 산업혁명 주역 '플랫폼의 힘'
<앵커 멘트> 19세기 만들어졌던 유럽의 기차역입니다. 증기기관차로 수많은 사람과 화물을 실어나르면서 산업 혁명을 촉발한 곳이 바로 이 플랫폼이죠. 그런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이 플랫폼의 역할이 디지털 세계로 옮겨갔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은 일종의 '광장'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이 구축한 플랫폼 네트워

[전문가의 세계 - 이명현의 별별 천문학] (10) 137억살이냐 138억살이냐..우주론의 '마지막 퍼즐' 풀릴까
[경향신문] ㆍ우주의 나이 문제 처음 만나면 나이부터 따지는 습관 때문일까. 우주에 대한 강연을 하다보면 나이가 든 청중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우주의 나이가 얼마냐는 것이다. 질문하는 사람은 간단하게 우주의 나이는 몇 년이라는 정확하고 시원한 답을 듣고 싶을지 모르지만 내 답은 질문보다 한참 길어지곤 한다. 어떤 경우를 ‘우주의 나이’로

'AI 위협론자' 머스크 vs 'AI 낙관론자' 주커버그
IT업계의 대표적인 리더인 두 사람이 AI(인공지능)를 둘러싸고 대립 중입니다. 그들이 다투고 있는 주제는 ‘AI 위협론’입니다. 영화 ‘터미네이터’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스카이넷’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서로 “잘 모르고 하는 얘기”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AI를 위험하다고 여기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와 그런 머스크를 이해하지 못하는 페

SKT·LGU+ "통신비 인하 부작용 우려..대응 방안 검토"(종합)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27일 정부의 통신비 절감 대책에 우려를 표시하며,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당장 9월 시행을 목표로 25% 요금할인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협의 없는 강행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 이통 3사는 25% 요금할인 시행에 대비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

"선택약정할인 끝나도 자동 연장" 단통법 개정안 발의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이동통신사와의 선택약정할인 기간이 끝나도 일정 기간동안 위약금 없이 약정기간을 자동연장, 요금할인을 보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의원(국민의당)은 공시지원금이나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혜택을 받기로 통신사와 약정한 이용자에 대해, 약정기간 만료 후 최대 6개월까지

LGU+ "선택약정할인율 향상땐 가입자 불평등 심화"(종합)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통신비·단말비용 분리과금 검토"데이터 사용 평균 7GB 넘어서"5G 투자, 경쟁사에 뒤지지 않아" "4G의 보완재로 보고 집중 투자" LG유플러스가 정부가 추진중인 휴대폰 선택약정할인율 인상에 대해 "가입자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LG유플러스는 2017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선택약정할인율

이통 3社, 양호한 실적에도 '통신비인하' 악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김동표 기자, 안하늘 기자] 이동통신 3사가 2분기 양호한 경영성적을 받아들었다. 하지만 업계는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기뻐하는 기색을 보이지 못했다. 정부의 가계 통신비 인하 방안에 대한 대응책을 내놓기에 급급했다. ◆SKT, LG유플러스 양호한 실적= 이날 발표한 올 2분기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실적은 견조한 상승

네이버 "AI 등 신기술에 5000억 투자"
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네이버가 온라인 광고 매출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 1조1296억원, 영업이익 28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4%, 4.6% 증가한 수치다. 올 3월 취임한 한성숙 대표가 취임 첫 분기 무난한 성적표를 받은 셈이다. 다만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9% 감소했다. 네이버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줄어든 것은

100만원대 갤노트8·V30, 보조금보다 약정할인 유리
지난해 갤럭시노트7을 구입했다가 배터리 발화사건으로 반납했던 직장인 A씨(27)는 오는 9월 갤럭시노트8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A씨는 "프리미엄폰은 지원금보다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하다"며 "9월부터 할인율이 25%로 높아지는 만큼 약정할인으로 구입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갤럭시노트8 외에 LG V30, 애플 아이폰8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올가을

삼성-LG, 2분기 스마트폰 실적 희비 교차
(지디넷코리아=정진호 기자)삼성전자와 LG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사업 실적이 크게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를 딛고 완연한 회복세에 올라섰지만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9분기째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형국이다. ■삼성전자, 작년 3분기 갤노트7 파동 이후 완연한 회복세 27일 발표된 2분기 사업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 스마

삼성전자 이익 >'구글+아마존+페이스북+넷플릭스 이익'
삼성전자가 2분기 매출 61조원, 영업이익 14조665억원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법인세와 외환차손 등 비용과 지출을 모두 덜어내고 순수하게 손에 남는 순이익이 11조538억원에 달한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23.1%까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이 모두 역대 최대다. 국내 기업 역사상 최고 실적이다. 영업이익에선 지난 8년 동안 글

LG전자 "G6, 매월 판매량 늘고 있어..스테디셀러 기대"
"매출확대·재료비 절감이 중요한 과제"…컨퍼런스 콜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LG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6의 판매량이 전작들과 달리 매달 늘고 있다며 스테디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G전자 MC사업본부 윤부현 전무는 27일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G6 판매 부진에 대해 "G6 판매량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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